이수앱지스, 파브리병 치료제 환자투여 실시
입력 : 2012-05-08 14:29:33 수정 : 2012-05-08 14:30:10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이수앱지스(086890)가 국내 5개 대형종합병원과 함께 파브리병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하여 환자투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실험은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되며, 실험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시험이 완료되면 파브리병 치료제를 상용화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인 파브리병은 인체에 필요한 '알파 갈락토시다아제 에이'라는 효소가 부족해 발병되는 유전병으로 전세계 1만 명 가량의 환자가 이 병을 앓고있다. 2009년 젠자임사의 생산시설에서 오염이 발견되면서 파브리병 치료제의 공급이 불안정해 대체 공급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임상 2상 막바지 단계인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과 함께 이수앱지스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신규 의약품의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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