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삼현 교수 등 비상임이사 7명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8 16:03:01 ㅣ 2012-01-18 16:04:10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비상임이사에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등 7명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밖에 김병일 전 한국자금중개 사장, 김성국 전 IBK신용정보 대표, 윤인태 대양테크노소프트 대표, 이형구 전 의왕시장, 최용식 한성대 교수, 현진권 아주대 부교수도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가 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영철 사장 "캠코, 한국의 '맥킨지' 될 것" 국립서울병원 의료복합단지 착공 지연될 듯 캠코, 부실PF 공모 결과 10개 사업장 유효 입찰 쌍용건설 매각 재추진..'우리사주조합' 유력 황인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