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T스토어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돌파
2012-01-16 11:25:07 2012-01-16 11:25:09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플래닛이 'T스토어'의 누적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2년4개월 만이다.
 
'T스토어'는 지난 2009년 9월 서비스 출시 이후 1월 현재 등록 콘텐츠 24만건, 누적 다운로드수 6억 건을 돌파했다.
 
현재 'T스토어'의 총 가입 고객 수는 약 1190만명이며, 이 중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가 86만명에 이른다.
 
SK플래닛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KT,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중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을 33종으로 확대한 바 있다.
 
현재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총 215종이며, SK플래닛은 앞으로 국내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가능 기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월 거래액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오픈 첫 달 거래액은 358만원에 불과했지만, 오픈 1년3개월 만에 월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했고, 현재 월 거래액은 106억원을 넘어섰다.
 
박정민 SK플래닛 T스토어사업부장은 "'T스토어'는 국내외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다양한 시도와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허브'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스토어'는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0일간 신년맞이 100% 즉석당첨 '전국민 복대박 선물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T스토어 웹사이트와 앱에서 룰렛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인기 유료 앱 15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결과에 따라 SK상품권 500만원, 갤럭시노트, 11번가 포인트 5만점,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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