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고채 5.4조 발행
입력 : 2011-10-27 17:02:26 수정 : 2011-10-27 17:03:34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기획재정부가 다음달 5조4000억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8일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1조원은 ‘국고0350-1406’로, 다음달 15일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1조7000억원은 ‘국고0350-1609’로, 다음달 22일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1조7000억원은 ‘국고0425-2106’로, 다음달 29일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1조원은 ‘국고0475-3012’로 통합발행된다.
 
또,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8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국고채전문딜러(PD)별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또, 각 PD,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이후 3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도 준다.
 
11월 국고채 조기상환 규모는 총 2조5000억원이며, 국고채 교환은 60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이밖에 10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6조197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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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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