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금융위원회가 신영증권 등 3개사의 신탁업을 인가했다.
금융위는 25일 제9차 정례회의를 통해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 등 6개사가 신청한 자산운용업과 신영증권 등 3개사가 신청한 신탁업을 인허가했다고 밝혔다.
인허가를 받은 자산운용사는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를 비롯해 에이아이지자산운용, 엘에스자산운용, 현대스위스자산운용, 지에스자산운용, 알지에너지자원자산운용이며, 증권사는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다.
국내 자산운용사인 엘에스자산운용과 지에스자산운용은 증권 전문자산 운용업으로, 현대스위스자산운용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업으로 각각 허가를 받았다.
알지에너지자원자산운용은 해외자원개발 사업법상 해외자원 개발 투자회사의 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에너지자원 전문 자산운용업으로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6개사의 자산운용업 허가로 자산운용회사는 총 64개사로 늘었으며, 이중 외국인 지분율이 50%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이번 2개사를 포함해 19개사로 증가했다. 신탁업을 겸영하는 증권사는 총 16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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