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멕시코 3G 공략폰 출시
입력 : 2008-07-22 17:57: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팬택계열이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텔셀(TELCEL)'을 통해 3G(세대)폰 '팬택 C6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600은 올해 초부터 멕시코 시장이 3G 서비스를 본격화 함에 따라 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 시장에 내놓은 팬택계열의 첫 작품이다.
 
C600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 통화가 가능하고, MP3플레이어와 동영상 플레이어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이 탑재됐다고 팬택계열은 설명했다.
 
또 블루투스 기능으로 무선 이어폰 통화와 MP3 감상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외장 메모리에 다양한 콘텐츠가 저장돼 더욱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C600의 특징이다.
 
임성재 팬택계열 상무는 "팬택계열은 현지 소비자의 기호, 라이프 스타일을 조사해 제품 기획과 개발에 반영했다"며 "3G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멕시코 시장에서 C600은 고객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북미, 중남미,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500만대의 휴대폰 수출고를 올렸던 팬택계열은 올해도 30%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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