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현시점에서 매수냐 매도냐를 결정하기 보다는 차분히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1센터장은 8일 "글로벌 악재들이 부각되면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우리 증시가 해외 영향을 많이 받는 시장인 만큼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송 센터장은 "FOMC 논의 내용, 3차 양적완화 여부, 유럽 재정위기 등을 고려하면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부양책이나 긍정적인 상황이 나오면 지수가 급반전 할 수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쉽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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