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건설 최종 부도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02 19:25: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인정건설이 최종 부도를 맞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일 “인정건설이 오늘 은행 마감시간까지 하나은행 명동 지점에 돌아온 어음 3억 9600만원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말했다. 인정건설은 토목건축업계 300위권의 중소형 건설사로 최근 서울 광진구 노유동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건설사업을 벌여왔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민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국내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우주로 발사…4시간 뒤 교신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21대 국회 끝나기 전 반드시 통과"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 빠트려" 범야권, '방송3법' 재추진 '한목소리' '윤핵관' 이철규, 영입인재 출신 당선자·낙선자들과 잇단 회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