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SEACEN 회의 참석차 24일 출국
입력 : 2011-02-23 12:00: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임효주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되는 '제46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동남아중앙은행기구는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교환, 공동조사, 연구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된 중앙은행간 협력 기구로 회원국은 한국·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얀마·네팔·필리핀·싱가포르·스리랑카·대만·태국·몽고·브루나이·피지·파푸아뉴기니·캄보디아·베트남 등 17개 중앙은행이다. 
 
한국은 1990년에 가입했고, 중국은 올해 신규가입한 상태다.
  
김 총재는 25일부터 2일간 SEACEN 총재회의, 고위급 세미나, 제30차 SEACEN Centre 총회에 참석한 후 27일(일) 귀국할 예정이다.
 
25일 SEACEN 총재회의에서 신흥시장국 중앙은행의 정책 과제 등에 대해, 25일~26일 열리는 고위급 세미나에서는 중앙은행 지배구조 등에 대해 각각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26일 SEACEN Centre 총회에서는 동 Centre의 2010/11 운영년도 사업계획과 실적 등을 검토하고 2011/12 운영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승인할 계획이다.
 
SEACEN Centre는 조사연구, 연수, 각종 회의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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