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가축 300만마리 육박..전남 장성은 음성판명
청정지역 경남 김해 이어 양산 확산..AI는 추가발생 없어
2011-01-31 10:57:0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경남 양산에서 신고된 돼지와 염소 농장 구제역 의심신고가 양성으로 확진됐다. 구제역 청정지역이던 경남은 지난 24일 김해시가 뚫린데 이어 양산까지 확산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이같은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구제역 매몰 대상 가축은 총 298만 마리로 거의 300만마리에 육박했고 이 중 294만 마리는 매몰 완료됐다.
 
한편 전라남도 장성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는 음성으로 판명됐다.
 
전라남도 구례 오리 농장에서 접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도 30일 음성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천과 전북에서 신고된 메추리와 오리가 각각 28일, 29일에 신고된 AI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지만 충남 19일, 전남 20일, 경북 24일 이후 이들 지역에서 추가발생이 없어 확산세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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