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구제역으로 매몰 처분 대상에 오른 가축이 198만 마리를 넘어20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매몰 대상 가축 198만6987마리 중 87%인 170여만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살처분된 돼지는 150만 마리를 넘어섰고, 소도 13만 마리에 가까워졌다.
이로써 구제역은 전체 6개 시도의 51개 시군에서 120 차례 발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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