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전남 나주 오리농장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지난 12월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일주일간 주춤하더니 1월 7일 이후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전남도는 나주 공산의 종오리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도 내 AI발생 농장은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인근 500미터(m) 이내에는 오리농장이 없어 해당 농장 오리 46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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