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2026-10-20 15:40:44 ㅣ 2026-10-20 15:40:44
[울산=뉴스토마토 하주화 기자] 울산시는 20일 울산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이영순 전 국회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10월 19일까지 3년입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0일 시장실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영순 이사장과 윤혜빈 비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울산시청)
 
이 신임 이사장은 민선 2기 울산 동구청장과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면접 심사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날 이 이사장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 이사장은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해 온 참여행정의 전문가”라고 말했습니다.
 
울산=하주화 기자 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