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 제2공장에서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사진=고려아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3시29분께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제2공장 지붕에서 판넬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40대 근로자가 주변 채광창을 밟으면서 채광창이 파손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착용하고 있던 안전벨트 로프가 파단되면서 하부로 추락했습니다.
고려아연 측은 “관계기관의 사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 확인 후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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