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추석 전 협력사 판매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방송·모바일 협력사 전체 대상…기존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명절 전 협력사 자금 수요 지원
2026-09-16 14:30:16 2026-09-16 14:30:16
[뉴스토마토 이하림 기자] 공영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합니다.
 
공영홈쇼핑은 16일 공영홈쇼핑은 방송 및 모바일 협력사 전체를 대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9월 8일부터 14일까지 배송 완료된 주문의 상품대금은 21일,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배송 완료된 주문의 상품대금은 23일 지급됩니다. 공영홈쇼핑의 유통망 상생결제를 약정한 협력사는 각각 15일과 22일부터 판매대금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공영홈쇼핑)
이하림 기자 poetr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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