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대위 설치' 당헌 개정안 가결…찬성 91%
비대위 설치 위한 당헌·당규상 근거 마련
2026-09-10 19:13:09 2026-09-10 19:13:09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개혁신당 당원 총투표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당헌 개정안이 91%의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혁신당은 으뜸당원 총투표 결과, 총 선거인단 2만7762명 중 1만561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만4213명(91%)의 찬성으로 비대위 설치 당헌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당원 총투표는 비대위 구성을 위한 선행 작업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개혁신당은 비대위 구성을 추진했는데, 정작 개혁신당 당헌·당규에 관련 조항이 없었습니다.
 
압도적 찬성률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만큼 개혁신당은 비대위 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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