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강원도에 이어 강화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조산리의 돼지농장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를 조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구제역은 한달이 채 안돼 경북, 경기, 강원, 인천 4개 광역시·도로 확대됐다.
수도권에 인접한 강화까지 구제역이 퍼진데다 '명품한우'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에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계속돼 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