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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알, 삼정태양광발전소에 35억 채무보증
2010-11-05 09:04: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지앤알은 5일 삼정태양광발전소의 새누리저축은행에 대한 차입금 34억91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번 보증은 지난해 11월 3일(보증금액 39억원)과 올해 3월 8일(보증금액 6억3800만원) 채무보증에 대한 보증기한 연장건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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