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해양과학기술원, 친환경 해양에너지 개발 협약
2050 탄소중립 따라 해양에너지 기술수요 대응
역간척연계형 조력발전 등 연계사업 협력
2022-05-25 10:52:07 2022-05-25 10:52:07
[뉴스토마토 김종서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친환경 해양에너지 개발 및 제도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양에너지 기술수요에 대응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엽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간척연계형 조력발전 △조류발전 등 친환경 해양에너지 기술 개발 및 제도개선을 통한 사업화 △관련 기술을 활용한 연계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역간척 연계형 조력발전사업 및 국내 최초 해양에너지 활용 조류 발전소 운영 등에 나서고 있는 만큼, 협약을 토대로 친환경 해양에너지 기술 개발 및 상용화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해양에너지 기술 개발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간척 연계형 조력발전, 조류발전 등 친환경 해양에너지 기술 개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사업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사진 왼쪽부터)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웅서 원장이 24일 친환경 해양에너지 개발 및 제도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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