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닛산브랜드 한국 출시 앞두고 승진인사 단행
효율적 조직 운영 위해 상무 및 이사 등 임원인사 실시
입력 : 2008-05-16 18:14:02 수정 : 2011-06-15 18:56:52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이 보다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 및 조직 운영을 위해 상무 및 이사 등 임원 승진인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닛산 애프터세일즈 김대규(, 45) 이사를 상무로 승진 인사했으며 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엄진환(, 42)부장을 이사로, 한국닛산 재경부 IT/경영지원 심묘순(, 39)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인사했다.

한국닛산 애프터세일즈 총괄에 선임된 김대규 상무는 기아자동차 및 포드 등에서 품질관리 및 서비스 분야 업무를 맡았으며 2004년부터 한국닛산에서 애프터세일즈팀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한국닛산 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대우자동차 폴란드 지사, 고진모터스(아우디 마케팅), 한국도요타(딜러개발) 등을 거쳐 2004년 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팀에 합류하며 인피니티 브랜드의 세일즈와 마케팅을 이끌어 왔다.
 
한국닛산 최초의 여성 임원이자 30대 임원인 심묘순 이사는 2004년 한국닛산 재경부에 합류한 초창기 멤버로, 한국닛산 합류 이전에 신텍스(Syntex)코리아와 BMW코리아 등의 재경부 업무를 담당한바 있다.

현재 한국닛산은 그렉 필립스 사장 지휘아래 총 4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닛산은 전 직원의 평균나이가 34세로 젊은 인재들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일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41%가 여성이다.
 
지난 2007년에는 닛산 글로벌에서 실시한 직원 만족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전 세계 모든 닛산 지점 중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닛산은 지난 2004 2월 법인설립 이후 2005 7월말 닛산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 브랜드의 공식 출범을 했으며, 올 하반기 다양하고 독특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는 닛산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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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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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 김대규(한국닛산 애프터세일즈 총괄)

이사


엄진환(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총괄)
심묘순(한국닛산 재경부 IT/경영지원 총괄)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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