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4-20 11:23:41 ㅣ 2021-04-20 12:07:55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한미 백신 스와프'와 관련해 "미국 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의용 외교 "일 오염수 국제적 의견 결집해 해결" 홍남기 "상반기 1200만명 접종…외교 차원 추가 확보" 정의용 외교 "바이든 대북정책에 정부 의견 반영 기대" 정의용 "IAEA에 한국 전문가 참여 요청, 긍정 입장 확인"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임기 최저 지지율…윤 대통령 '레임덕' 서막 윤 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