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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합류, 신 예능 대부 나선다
2021-04-08 08:34:25 2021-04-08 08:52:4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방송인 하하가 예능 대부로 합류한다.
 
7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하는 이달 말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대부님역할로 출연을 결정했다.
 
사진/MBN
 
병아리 하이킥은 연예인 태권도 시범단이 동네에 태권도장을 열고 유소년 병아리들을 가르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하하 외에도 실제 태권도 선수 출신의 트로트 가수 나태주, 한국인 최초 UFC파이터 김동현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인 하하는 병아리 하이킥을 통해 숙련된 육아 스킬은 물론 병아리들의 부모들까지 능수능란하게 케어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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