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팝스타 아델…MBC 특집 편성
2021-11-16 09:01:52 2021-11-16 09:01:5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팝 스타 아델 콘서트가 MBC에서 특집 편성된다.
 
아델은 오는 19일 정규 4집 ‘30’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에 앞서 새 앨범을 기념하는 특집 콘서트와 오프라 윈프리와의 독점 인터뷰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는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미국 LA그리피스 천문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60분간 라이브 공연에서 아델은 ‘헬로(Hello)’,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스카이폴(Skyfall)’ 등 히트곡과 신곡을 선보였다.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 이혼 이후의 삶, 체중 감량,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의 이야기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MBC는 CBS에 이어 이 아델의 특집 콘서트를 편성한다.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원 데이 위드 아델(One Day with Adele)’ 제목으로 준비 중이다.
 
팝 전문DJ 배철수의 안내와 영화 전문 번역가 황석희의 자막도 더한다.
 
특집쇼를 기획한 소니픽쳐스는 "한국은 대중음악을 비롯해 문화적으로 중요한 포스트다. 한국 팬들을 위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대표 방송사 MBC와 함께 아델의 특집쇼를 선보일 예정이니 6년만의 신보 ‘30’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특집 콘서트는 3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원 데이 위드 아델(One Day with Adele)’. 사진/MBC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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