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4년 만에 신보…타이틀곡 보사노바 풍
2021-11-11 09:52:45 2021-11-11 10:12:2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새 앨범 'The 3rd EP'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를 비롯해 직접 작사·작곡한 다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으로, 앨범 단위 발매로는 지난 정규 앨범 '4.0' 이후 약 4년 만이다. 
 
보사노바 풍 타이틀곡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는 이별 감정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바쁘게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데뷔 초기 어쿠스틱 사운드의 질감에 다가간 곡이다.
 
다른 수록곡 ‘Don’t Stop Your Singing’은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팬송이다. 팬데믹 시기 팬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줄어 아쉬운 마음을 담았다.
 
권정열은 "다섯 개 곡이 하나의 앨범에 꼭 들어맞도록 묶이는 느낌이 들어 위 트랙들을 한 앨범에 싣게 됐다"며 "10CM(십센치)의 어쿠스틱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소개했다.
 
십센치, 신보 'The 3rd EP'.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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