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 오는 12일까지 KB굿잡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2021 제2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 수만 73만여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현재까지 약 390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했고, 이번 취업박람회도 최종 350개 기업이 참가해 준비단계부터 성황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뿐만 아니라 △K-뉴딜 분야 선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KB금융 육성 스타트업 'KB스타터스' △동반성장위원회 추천 대기업 협력사 등 우량기업,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참가기업 등을 확보해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대구, 울산 등 주요 광역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의 홍보를 통해 전국의 구직자들과 구인기업이 한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 구직자의 취업성 공률을 높이기 위해 화상면접이 필수가 된 요즘, 구직자들의 면접 답변, 시선처리부터 스피칭까지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모의면접 체험과 취준생들의 집중과 안정을 돕기 위한 ASMR 콘텐츠, MBTI 유형별 직무추천 및 면접전략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KB굿잡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이 국민은행에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p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KB굿잡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들에게 KB굿잡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특화 인재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KB금융의 'ESG경영을 통한 포용적 금융'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위드 코로나를 맞아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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