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앤제리스, 유통망 공격적 확대…여름 수요 직겨냥
카카오톡 선물하기·SSG닷컴 입점 완료
2021-05-31 09:07:39 2021-05-31 09:07:39
벤엔제리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사진/벤앤제리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벤앤제리스가 여름을 앞두고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벤앤제리스는 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SSG닷컴에 입점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쿠팡 로켓프레시, 마켓컬리에 이어 더욱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벤앤제리스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자체 배달 매장도 꾸준히 확대중이다. 벤앤제리스의 배달 전문 매장 DV점은 최근 분당 수내점과 인천 청라점을 오픈하며 총 매장 수 30개를 돌파했다. 서울과 경기뿐만 아니라 인천, 창원 등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DV점에서는 미니컵과 파인트로 판매 중인 9가지 맛 외에도 레모네이드 소르베, 민트 초콜릿 청크 등 12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셔틀 등 배달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앤제리스는 밀도 높은 진한 맛과 큼직한 청크가 특징인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특유의 꾸덕함으로 국내 출시 이후 꾸준히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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