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JDC, 제주 스타트업 육성 맞손
2021-05-27 15:45:33 2021-05-27 15:45:3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제주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인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의 일환으로 서울·인천·대전·제주 등 전국 단위에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S² Bridge : 제주'는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협약을 맺은 JDC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으로 ICT 및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루트330(Route330)'을 운영하고 있다. 사무공간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 중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프로그램 교류 및 홍보, 우수 스타트업 추천, 공간 지원 등 제주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용병 이사장은 "제주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난 2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용병 이사장(사진 왼쪽)과 문대림 JDC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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