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도시서 공공분양 안단테 995호 공급
3.3㎡당 평균 1045만원~1200만원
입력 : 2021-11-29 08:32:48 수정 : 2021-11-29 08:32:48
행복중심복합도시6-3M2블록 공공분양주택 조감도. 이미지/한국토지주택공사(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중심복합도시6-3M2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99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약접수는 내달 6일부터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LH 프리미엄 브랜드인 ‘안단테’가 적용됐다. 14개동에 △59A·B 730세대 △74A·B 136세대 △84A·B 129세대로 조성된다.
 
주평면 구조는 단층형 타입의 4베이며, 74A·B 타입은 테라스가 있는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995세대 중 838세대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154세대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전용 60㎡ 이하의 경우, 3.3㎡당 평균 1045만원, 전용 60~85㎡의 경우에는 3.3㎡당 평균 1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공통적으로 모든 신청자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가입기간이나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공급 유형은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과 일반 공급으로 구분된다. 
 
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다자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신청대상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일반공급의 경우 1순위 내 동일지역 경쟁 시 △3년 이상의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 총액이 많은 자 순으로 선정된다.
 
제한사항으로는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기간 4~5년이 적용된다.
 
각 세대 내부는 가변형 공간 구성과 수납 기능이 강화됐으며, 홈네트워크, 거실 LED 조명제어, 스마트 실내환기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아울러, 생활권 내 녹지 비율이 높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도 예정돼 있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2월6일~8일) △당첨자 발표(12월17일) △계약체결(2022년 2월3일~9일) △입주(2023년 12월 예정)다. 청약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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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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