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앤디,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하회
입력 : 2021-09-29 09:49:17 수정 : 2021-09-29 09:49:17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에스앤디(260970)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에스앤디는 시초가(2만5200원) 대비 1950원(7.74%) 하락한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앤디는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2만8000원에 결정했는데, 10% 하락한 2만52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한국거래소 규정상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에서 형성될 수 있는데, 최저가로 시작한 것이다. 
 
에스앤디가 증권신고서를 통해 제시한 최초 희망 공모가 밴드는 3만~3만2000원이었으나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된 최종 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최하단을 밑도는 수준으로 형성됐다.
 
에스앤디는 한국과학기술원(KIST) 출신 여경목 대표이사가 설립한 기능성 식품소재 전문업체로, 최대 매출처는 불닭볶음면 제조사인 삼양식품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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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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