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가스주, LNG 가격 인상에 동반 상승
입력 : 2021-09-28 09:39:04 수정 : 2021-09-28 09:39:0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겨울철 수요를 앞두고 천연가스가 급등하면서 가스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전일 대비 5100원(12.19%) 오른 4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동도시가스(267290)(7.13%), 서울가스(017390)(7.04%), 인천도시가스(034590)(4.9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겨울철 수요 급증 기대와 더불어 미국 멕시코만의 허리케인 피해 등으로 인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천연가스 가격은 57센트(11%) 오른 100만Btu 당 57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4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의 상승에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가스주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천연가스 충전소를 운영하는 대성에너지(117580)도 22% 급등하고 있으며, SH에너지화학(002360)도 천연가스 개발사업이 부각되며 17%대 치솟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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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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