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활동연기 “컴백 촬영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9일까지 격리”
입력 : 2021-06-21 00:49:15 수정 : 2021-06-21 00:49: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활동을 연기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세븐틴 미니 8집 활동이 연기됐다. 세븐틴의 미니 8집 컴백 준비를 위한 촬영이 있었다. 이 일정에 참여했던 하이브 구성원 1명과 외주 스태프 1명이 각각 18,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첫 확진자가 최초로 증상을 보인 17일 저녁 자가진단 키트를 통해 감염 여부 음성을 확인했다이후 PCR 검사까지 선제적으로 진행해 18일 오전 전원 음성 결과를 받았다. 현재 아티스트는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방역 당국으로부터 아티스트 포함 일정에 참여했던 인원 전원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19일 밤부터 29일까지 자가 격리할 것을 요청 받았다세븐틴은 20일 진행 예정이던 SBS ‘인기가요세븐틴 8집 미니 앨범 ‘Your Choice’ 온라인 팬사인회 등을 비롯해 미니 8집 관련된 활동을 연기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미니 8‘Your Choice’를 발매했다.
 
세븐틴 활동연기.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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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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