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7월 분양
더블 역세권…4베이 판상형 위주의 평면 설계
입력 : 2021-06-14 09:54:40 수정 : 2021-06-14 09:54:40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들어서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천문화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천동 474-1번지 일원)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대구시 남구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지하 3층 ~ 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6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85가구 ▲59㎡B 50가구 ▲84㎡A 200가구 ▲84㎡B 307가구 ▲104㎡ 20가구 등이다.
 
대구시 남구는 대구의 전통적인 부촌이다. 과거 60년대 봉덕1동 일대 200여채의 한옥촌과 70~80년대 대명동 일대 양옥주택 등 대구의 내로라하는 부자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부에 가깝고, 대구를 대표하는 구도심이다 보니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주거지역이 노후화 되었으며, 이로 인해 타 지역 대비 저평가를 받아 오던 지역이다.
 
그런 남구가 ‘저평가 우량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최근 남구 일대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특히,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주변으로 봉덕 1구역, 이천동 한마음, 배나물골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될 전망된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 받는다. 단지 바로 옆에 영선초가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경상중, 대구중, 대구고, 경북예술고 등 우수 학군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대구교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캠퍼스 등 대학교도 밀집돼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 최중심인 반월당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반월당과 동성로 번화가 상권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또한 다양한 버스노선과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앞산 순환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대구의 구도심인 남구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구백화점, 반월당, 동성로 상권, 영선 재래시장, 대명문화공연거리 등 대형쇼핑시설과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남구청, 이천동 행복복지센터, 이천 어울림 도서관, 남대구 우체국 등도 가깝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여타 재개발 사업 아파트와는 달리 전면 재설계를 진행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3~4베이(Bay) 위주의 평면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집안 곳곳에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강마루를 적용했으며, 주방 상판과 벽은 인조대리석과 월타일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지어진다.
 
입주민의 취미생활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클럽부터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시설로는 생태연못, 힐링 포리스트, 어린이 놀이터, 새싹정류장 등이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구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고 있고, 희소성이 높은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여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고 있다”며 “분양가 규제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대구 전역에서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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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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