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프리미엄 5일 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나고야에서 정상을 찍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가 17일 전국체육대회 여자 리드에서 우승했습니다. 지난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14일 만에 전국체전에 출전해 주 종목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국체전 리드에서는 4년 연속 우승입니다. 이날 보도에서 4년 연속 2관왕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확인된 결과는 우선 리드 종목 우승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곧바로 다른 대회를 준비하는 일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바쁠 것 같습니다. 우승의 기쁨을 누리는 동안에도 선수에게는 다음 경기를 위한 컨디션 관리와 훈련이 이어질 테니까요. 특히 연속 우승 기록은 한 번의 뛰어난 경기와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해마다 다시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보여줘야 만들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국제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선수를 국내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전국체전의 매력입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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