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가 ‘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을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는 긴 검색어나 걸어가고 있을 때 등 문자 입력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검색이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휴대폰의 경우 이날부터 ‘구글 음성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아 이용 가능하다.
넥서스원과 삼성 갤럭시S 등 조만간 출시될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제조사에서 음성검색을 기본 탑재했다.
아이폰 사용자도 앱스토어에서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경우 기기의 특성과 플랫폼에 따라 음성검색 지원 유무와 구현 정도가 다를 수 있다.
현재 음성검색은 삼성전자 갤럭시A, 모토롤라 모토로이, HTC 디자이어, LG전자 옵티머스Q에서는 잘 작동되며, 일부 스마트폰의 경우는 제조사에서 음성검색 서비스 구현 지원 여부를 검토중이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출시 후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본 블로거와 사용자들이 정확성과 속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며 “다양한 기기의 전면적인 서비스 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음성 검색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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