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7분기 연속 적자…2분기 영업손실 443억원
2020-07-29 18:19:35 2020-07-29 18:19:35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OC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7분기 연속 적자 기록이다.
 
매출액은 40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6% 감소했다. 순손실은 382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OCI에 따르면 2분기 군산공장 태양광용(SoG) 폴리실리콘 생산 중단과 말레이시아 공장 정기보수, 이동제한 조치로 폴리실리콘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64% 감소하면서 고정비가 증가했다. 폴리실리콘 재고평가손실 87억원도 반영됐다.
 
OCI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석유화학 및 카본소재 부문 주요 제품의 판매량 및 판매가격도 하락했다"며 "3분기 태양광용(SoG) 폴리실리콘 가격지표 저점이 확인되면서 7월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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