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호텔신라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세점과 호텔 사업이 직격탄을 맞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68억1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817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36억8400만원으로 29.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35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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