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5년 연속 수상
전산시스템 안전성·전문인력·서비스 차별화 인정받아
2019-05-31 16:28:39 2019-05-31 16:28:3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비즈니스 어치브먼트 어워드 2019(The Asian Banker Business Achievement Awards 2019)'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Custodian 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5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는 싱가포르 소재 경제전문지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로부터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의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민은행은 수탁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180여개 거래기관과 75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최대 수탁기관으로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국내 수탁시장에서 총자산수탁 점유율 1위, 투자신탁 전체 및 해외투자신탁 부문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변액보험 수탁시장에서는 64%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사혜난 국민은행 수탁사업부장(가운데)이 지난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비즈니스 어치브먼트 어워드 2019(The Asian Banker Business Achievement Awards 2019)'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Custodian 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 인증패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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