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케미칼 "면세사업 9월 종료 목표…연간 300억원 이익 개선될 것"
2019-05-08 15:05:38 2019-05-08 15:07:07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한화케미칼은 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러리아면세점 사업 철수로 연간 300억원의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측은 "면세사업은 연간 300억원 내외의 영업적자가 발생했고, 오는 9월 영업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업 종료로 인한 비용은 현재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사업철수와 관련한 세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비용 산정 후 공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화케미칼의 자회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달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갤러리아면세점 63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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