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공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매출 측면에서 ZKW 인수 효과로 성장이 두드러지지만, 현재 자동차 시장의 수요 현황을 보면 녹록지 않다”면서 “대규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자동차 업체들이 구조조정을 하거나 셧다운을 하면서 시장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는 올해로 턴어라운드 시점을 이야기 했는데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내년이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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