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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시는 서울혁신기획관에 정선애 전 서울시 비영리단체(NPO)지원센터장을 3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서울혁신기획관은 개방형 직위로 시는 지낸 해 12월 공모 실시 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 전 센터장을 임용했다.
정 신임 기획관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경험이 풍부하고, 서울시 NPO지원센터장 재임을 통해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민관협력, 지역공동체 등 소관 현안사업에 전문성을 갖춰 서울혁신기획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적임자라고 시는 평가했다.
정 신임 기획관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했다. 앞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혁신 추진, 지속가능한 민관협치체계 운영, 지역사회 시민역량 강화, 공공갈등 예방 및 체계적 대응 등 서울시의 사회혁신 분야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정 신임 기획관은 “혁신, 민관협력,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중간지원조직 및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과 ‘협치’의 과제를 시민사회 파트너와 함께 한 단계 도약시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만들어 갈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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