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 10대 회장으로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운용 사장 선임
2018-08-28 18:31:13 2018-08-28 18:31:13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s, 국제공인재무분석사)한국협회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 사장을 제10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회장 오는 2020년 8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천웅 회장은 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 대표이사로 연세대 경제학과와 연세대학원을 졸업해 미국 노틀담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메릴린치인베스트먼트매니저스(MLIM) 포트폴리오 매니저, 모건스탠리증권에서 리서치 총괄을 거쳐 우리투자증권 기관리서치 사업부 대표, 해외 사업부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 마케팅부문 대표와 홍콩법인 사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20년간 뉴욕, 런던, 홍콩 및 싱가포르, 서울 등 세계 유수 금융기관에서 근무했고 리서치, 포트폴리오 매니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선임 소감에 대해 박 회장은 "향후 정부와 미디어, 학계와의 다양한 교류 및 정보 공유를 강화해 상호간 시너지를 추구함으로써 업계 발전과 CFA의 위상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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