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한전KPS, 기술협력 협약 체결
입력 : 2017-03-02 23:03:41 수정 : 2017-03-02 23:03:41
[세종=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한국동서발전과 한전KPS가 기술협력 협약을 맺었다.
 
2일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정의헌 한전KPS 사장은 '발전산업 Industry 4.0 선도를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예방점검 신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 협력, 웹기반 실시간 진단(RMS) 시스템 운영 협력, 신뢰도 중심정비(RCM) 분석 신뢰도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기술증대를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훈련 지원, 설비진단 솔루션 사업 등 보유한 핵심역량을 결집해 발전산업 신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최근 두산중공업, 한전KDN과 발전 Industry 4.0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한전KPS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국가 발전산업 경쟁력 제고와 발전산업 Industry 4.0 선도'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이 보유한 발전소 건설 및 운영 노하우와 한전KPS가 축적한 발전설비 정비기술력의 융복합은 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가 발전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신성장 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6번째)과 정의헌 한전KPS 사장(왼쪽에서 7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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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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