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미 IoT사와 3년 계약 체결
뮬러에 96억원 리튬1차전지 판매
2017-01-31 15:21:26 2017-01-31 15:21:26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비츠로셀(082920)이 미국의 뮬러 시스템(Mueller Systems)사에 95억7000만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1차전지를 공급키로 했다.
 
31일 비츠로셀은 이같이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까지다.
 
회사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초 3년물량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뮬러는 IoT(Connectivity) 기술발전을 선도하는 업체로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IoT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보여진다. 이 회사의 계약이 통상 2년 계약이 최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초 센서스와의 계약에 이어 이번 대규모 판매계약을 체결한 비츠로셀은 전방 수요 시장 성장과 회사가 개발한 EDLC를 이용한 고출력 방식 제품 관련하여 타사대비 기술의 우수성이 시장에 알려지고 있어 올해 추가적인 대형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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