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손 25억원…전년비 2%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11 19:31:43 ㅣ 2016-02-11 19:32:19 삼화네트웍스(04639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5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8% 줄어든 197억540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26.1% 확대된 21억33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측은 "드라마 제작편수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요뉴스)국제유가, 또 급락..한때 배럴당 50달러 깨져 삼화네트웍스, 89억 규모 SBS 드라마 제작공급 계약 (동시호가시황)삼성전자·해성옵틱스·스페코· LG화학 강세 삼화네트웍스-IHQ와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체결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국회 유니콘팜 "변호사법, 21대 임기 내 처리 강력 촉구" 조국 "대통령 거부 법안 재발의…이재명과 인식 공유"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오늘 첫 영수회담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