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한-중남미 경제협력 발전 유공회사 선정
2015-11-26 12:59:56 2015-11-26 12:59:56
환경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릭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에서 경제협력 발전 유공회사에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어릭스는 지난 8월 칠레의 레드드래곤 석탄화력발전소에 설치되는 백필터 집진설비 설계 및 제작을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브라질 CSP제철소 프로젝트와 2013년에 콜롬비아의 타사제로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한 에어릭스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어릭스는 지난 40년간 대기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 공장 내 집진설비를 포함, 국내 플랜트와 발전소에 쓰이는 2000여대의 환경설비를 제작해왔다. 이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를 토대로 현재까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프로젝트에 참여해 환경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글로벌 영업 강화를 통해 해외진출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976년 설립된 에어릭스는 백필터 집진기, 건·습식 전기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유지·보수하는 환경솔루션 기업이다.
 
박진규 산업자원통산자원부 통상정책국장(왼쪽)과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릭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