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 출범
2015-10-27 10:30:00 2015-10-27 10:30:00
농식품과 해양수산산업 중소기업, 영농·영어법인 등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상생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상생자문단은 대기업 CEO, 임원출신 자문위원 52명으로 꾸려졌으며 경영전략, 재무관리, 마케팅·국내외 판로개척, 인사·노무, 정보화,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 대해 조언을 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제조업 성장을 이끌어온 각 분야별 최고의 대기업 출신 자문위원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그동안 기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신 분들인 만큼 농수산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원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농식품 기업의 경영문제를 내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대기업의 앞선 기술과 경영능력을 농식품 기업에 적극 전수하여 농업의 가치와 잠재력을 한층 더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 상생자문을 원하는 기업은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 사무국(02-6050-3298)으로 연락하거나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http://mafra-win.korcham.net), 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추진단(http://mof-win.korcham.net)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