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100억원 규모 초교 신축공사 수주
2015-08-05 11:07:11 2015-08-05 11:07:11
대우산업개발은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인천용현학익3초등학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의 지분은 공사수주금액의 70%이다.
 
대지면적 1만1000㎡, 건축면적 3431㎡규모로 건축되는 용현학익3초등학교는 철근콘트리트 라멘조, 철골조 구조로 지어진다. 지하1층, 지상5층의 건물로 교실, 체육관, 휴게시설, 다목적 강당 등 제반 시설을 함께 건축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2개월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인 이안과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건설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은 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아파트뿐만 아니라 공공 건축분야에서도 다양한 수주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2015년 상반기에 민간, 공공, 해외 부분에서 약 5147억원의 수주고를 기록, 올해 수주목표인 1조57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구조를 위해 중국 주거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참여를 진행 중 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민간사업과 공공사업의 기존 사업구조를 유지하고, 해외는 중국시장에 집중하는 원년으로 삼아 투트랙(Two-Track)전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승수 기자 hans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