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경북 경산 첫 이안아파트 분양
총 540가구 중 220가구 일반분양
2015-06-18 13:45:09 2015-06-18 13:45:09
대우산업개발은 오는 26일 경북경산에 위치한 '이안경산진량'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안경산진량 아파트는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전체 54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59㎡ 178가구, 74㎡ 227가구, 84㎡ 227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조합분양분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220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지상층을 데크로 설치해 차량이 없는 친환경 테마공원 단지로 설계했으며, 혁신적인 공간설계로 세대내 풍부한 수납공간을 특화 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아파트 앞으로 펼쳐지는 대구CC 조망권은 다른 아파트에서 가질 수 없는 큰 장점으로 꼽힌다.
 
경산 진량지역은 대구와 인접해있는 교육, 문화, 산업, 주거가 어우러진 도농 복합 기능 도시로 경부고속도로 경산IC와 인접해 있고, 경부선 및 대구선철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지역은 선화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되어 추후 생활환경의 개선은 물론 경산사업단지가 근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수요층이 대기하고 있어 아파트 가치도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는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경산 진량지역은 2007년 이후 아파트 입주 및 분양이 전무해 브랜드 아파트인 이안경산진량에 대한 입주민들에 기대가 크며, 최근 대구경산지역의 부동산 열기와 맞물린 지역확장성으로 실 주거자 뿐 아니라 투자수요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안경산진량 조감도. 사진/대우산업개발
 
한승수 기자 han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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