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연고지 고교·대학 감독 초청 마무리캠프 연수
2014-11-13 18:02:43 2014-11-13 18:02:43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가 연고지역의 고교·대학 감독들에게 마무리캠프 진행 과정을 살필 기회를 준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구단 연고지인 대구, 경북, 강원 영동 지역의 고교, 대학 감독 10명이 오는 14일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라이온즈 마무리캠프로 출발한다. 오키나와에선 삼성 라이온즈 2군 선수단이 이달 초부터 한 달여의 캠프를 진행 중이다.
 
프로야구 구단이 연고 지역 고교, 감독 전원을 마무리캠프에 초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삼성 라이온즈 캠프의 견학를 통해 일선 아마추어 지도자들은 훈련일정, 체력관리, 부상관리, 경기시 훈련요령 등 구단의 전체 훈련 매뉴얼을 보고 배울 수 있다. 삼성 구단은 이번 연고지 감독 연수가 연고지역 아마추어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는 모습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상원고 박영진 감독, 경북고 박상길 감독, 대구고 권영진 감독, 영남대 박태호 감독, 계명대 류명선 감독 등 5명이, 경북 지역에서는 포철고 백운섭 감독, 경주고 정경훈 감독, 문경 글로벌선진고 김혁섭 감독 등 3명이,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설악고 이종도 감독, 강릉고 공용우 감독 등 2명이 이번 연수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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