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28일 오후 이희호 여사 접견
2014-10-28 09:25:21 2014-10-28 09:25:2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접견한다.
 
박 대통령이 이 여사를 만나는 것은 지난해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다.
 
청와대는 금일 박 대통령과 접견에서 이 여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35주기에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역에 처음으로 추모화환을 보낸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 여사는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에게 추모 화환을 보내야 하는지 자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비대위원은 "김 전 대통령도 박정희기념관 사업을 적극 도왔으니 추모화환을 보내시는 게 좋겠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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